어제는 바투칸이가 지가 먼저 부모욕하고 울프한테 논리와 말로 개발리더니
선배를 찾아간다. 나는 장교다. 개드립치면서 징징징거리더니...
오늘은 치노짱이라고 나말고도 전부터 다른사람한테 부모욕 드립에 애,미 애,비 맨날 찾던놈이라
울프가 좀 혼내줄려고 몇마디로 발랐더니 처음엔 아무렇지 않은 척 징징징거리더니
결국 또 안되니깐 두놈이 고소를 한다니 이거 정경사 무서워서 오겠나???
부모욕에 패드립은 먼저 하던 골수 민주당 알바, 좌익 두놈이 말빨로 개발렸으면
같은 말빨과 논리와 지성으로 도전을 해야지 징징징거리면서
치노짱: 훌쩍훌쩍 우리 아부지 욕해서 화났쩌요. 저 많이 흥분해서 오늘 말투도 바뀌었쩌요.
이 지,랄이나 떨고 있으니...
앞으론 토론이나 대화에서 무조건 져야겠네. 처발리면 모자란놈들은 고소한다고 하니.
어쨌건 그렇다면 내가 논리와 말빨과 키워와 지성으로 승리하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