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무서워서 정경사 오겠나???

비어울프 작성일 13.05.05 03:42:40
댓글 8조회 1,389추천 1

어제는 바투칸이가 지가 먼저 부모욕하고 울프한테 논리와 말로 개발리더니 

선배를 찾아간다. 나는 장교다. 개드립치면서 징징징거리더니...


오늘은 치노짱이라고 나말고도 전부터 다른사람한테 부모욕 드립에 애,미 애,비 맨날 찾던놈이라

울프가 좀 혼내줄려고 몇마디로 발랐더니 처음엔 아무렇지 않은 척 징징징거리더니

결국 또 안되니깐 두놈이 고소를 한다니 이거 정경사 무서워서 오겠나???


부모욕에 패드립은 먼저 하던 골수 민주당 알바, 좌익 두놈이 말빨로 개발렸으면

같은 말빨과 논리와 지성으로 도전을 해야지 징징징거리면서 

치노짱: 훌쩍훌쩍 우리 아부지 욕해서 화났쩌요. 저 많이 흥분해서 오늘 말투도 바뀌었쩌요.

이 지,랄이나 떨고 있으니...

앞으론 토론이나 대화에서 무조건 져야겠네. 처발리면 모자란놈들은 고소한다고 하니.


어쨌건 그렇다면 내가 논리와 말빨과 키워와 지성으로 승리하긴 했구나!!!


 



비어울프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