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토니몬타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나마 논리적이고 객관적이고 지적인 나를 제외한 거의 유일한 존재인데
자네와 바투칸이라는 호남향우회원이자 조선대출신 삼류선동꾼놈이랑 헷갈렸네그랴.
진심으로 사죄하네 토니몬타나경...
내가 거의 한달만에 들어와서 두 이름을 혼동했네 이런 큰 실수가.
둘의 수준과 지능이 천지 차이인데 몬타나경에게 너무 미안하네.
참고로 바투칸이란 놈은 노동쟁의와 함께 마르크스가 경제학자라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던 조선대, 전남대, 광주대 수준의 빨갱이 교육을 자랑스럽게 받은 어설픈 삼류선동꾼들임.
세상에나 수도권 전문대이상만 나와도 간단히 아는 기본적인 지식인데도
그걸 우기고 있으니...마르크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지.
하긴 박정희는 다까끼라고 욕하면서 김대중이는 도요다라고 부르면 펄쩍 뛰는
모순을 어릴적부터 학습받은 호남출신놈들이니 오죽하겠느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