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0/2013051000398.html
다른 사람은 언급하지도 않겠지만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과 윤창중 대변인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발 박근혜대통령 인사검증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가 똥고집 피워서 선임한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그리고 보수 일부에서 윤창중대변인의 과감한 언변을 찬양하더니 결국 사단이 났네요.
일부 문재인후보 지지한 보수 인사들을 두고 "정치 창녀" 운운하더니 참 가관입니다.
언변도 과감하게 !! 성추행도 과감하게?? 어떻게 미국 순방 중에 저런 짓을 할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