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외교의 처음 시작인데 대변인이라는 시키가 술 처먹겠다는 생각 자체가 바로 경질 대상이다.
앞으로 대변인은 정치부, 사회부 쪽 기자들은 기웃 거리지 마라.
니들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평소 생활 더러운거 알고 있으니까.
김행이 갔어야 했어... 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