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채널 A에서 문화원 여직원이 신고했다고 합니다.

어두운빛깔 작성일 13.05.12 1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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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아닌 문화원 여직원이 대신 신고를 했다고 채널 a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점점 스토리가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는 군요.

정경사 게시판이 과열 된 것 같은데 잠시 냉철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cctv와 인턴분의 진술 마지막으로 통화내역 부분만 확인 되면 모든게 끝날 듯 합니다.

어짜피 방미기간 개념없이 술처먹은 윤창중은 gameover고

정말 만약에라도 윤창중 기자회견이 사실일 경우 앞으로의 스토리는 좀 더 스펙터클 하게 펼쳐 질 듯 합니다.


다행히 미국 뉴스 기관지에서는 윤창중 관한 보도가 미약하군요

오히려 SAT 부정 기사가...ㅎㄷㄷ 17+1 이건 정말 국제적인 망신거리 

 

암튼 저마다 다양한 생각과 관전을 가지고 본질을 분석들을 하고 계시니 잠시 다시 한 번 냉정하게 머리를 식히시고 

데스매치의 결과를 기다려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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