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일 조금 지났죠?

지금까지 제가 느끼는 박근혜정부 평가는

알록달록 식용색소 넣어 보기좋게 만든 불량식품입니다.

즉 대미외교에서 보기좋게 의회연설, 한복 대북 외교에서 일관성있는 모습을

적극 대두시켜서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홍보하고 있지만

경제민주화 정책이나 부동산 정책 그리고 지식경제부에서의 사업들의 방향성을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즉 실질적인 이득, 이익이 있는 곳에는 국민을 외면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탕발림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결국 곡간의 쌀은 밑에서 나누어 가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좋게 보이는 대미나 대북외교도 그리 좋게 보지 않고 있구요.

저는 이렇게 느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