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381003
국가기록원 측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전 모든 기록이 곧바로 국가기록원에 간 것 아니냐"는 질의에 "봉하마을을 거쳐서 온 자료도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노 전 대통령 관련 기록이 온전히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의 모든 것들이 다이렉트로 국가기록원으로 들어간 것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