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선거개입 부정 - 사실 아님

경찰의 부정 수사 발표 - 사실 아님

경찰의 수사 은폐 - 동영상

박근혜의 문재인 의원 책임 발언 - 사실 아님

정문헌 서상기의 Nll 발언(과장됐으면 사퇴) - 사실 아님

찾아 보지 않아도 언뜻 생각나는 거짓말들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성찬을 보더라도 누구를 믿어야 할지는 개인의 차이가 있더라도

누구를 안 믿어야 할지는 명약관화합니다.

더군다나 이런 거짓말들은 악독한게 

민주주의를 헤치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성추행이나 금품수수같은 개인비리와는 차원이 다른 거짓말입니다.(물론 이것도 나쁩니다)

아마 인터넷상에서 정치게시판에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지 않을테지요. 

다만 외면하거나 그럼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냐? 라는 식의 대응을 할수 밖에 없고

변모씨의 논문 논란처럼 본질을 흐리는 약점잡기식의 비열한 공격을 하게 되지요.

야합꾼들이 따로 있을까요?

수많은 민주주의를 헤치는 거짓말들을 부정하고 

혹은 큰 의미를 두지않고 두둔한다면 방관자를 지나서 옳지 않은 일에 

야합한 야합꾼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