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전 비서관은 "전 전 대통령이 자녀들과 지인들에게 자금을 빼돌린 것 아니냐"라는 질문엔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더 이상 언급은 부적절하다"면서도 "다만 제기된 의혹들은 내가 아는 한 거의 과장됐거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각에선 '단임제 정착 등 대통령 때 업적도 있는데, 너무 매도되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며 "하지만 지금 실상은 '동네북 신세'가 됐다. 전 전 대통령 처지에서는 억울하다 어쩐다 하는 말조차 사치"라고 했다.
오늘 국민일보 보도 내용이다. 또한 좃선일보 오늘자 기자가 사설에서 씨부린 내용도 전대통령때 단임제 정착 공도 있고,. 물가도 가장 안정되었었고, 국민의 70%가 중산층이 었다는 등....
조중동 등 수구 꼴통 언론의 공식적인 입장이 이렇다는 거다...
그 족속들은 좌파니 빨갱이니 욕하면서도
마치 전두환이 전권 이양을 하지 않아도 박정희 처럼 탱크로 혹은 광주처럼 공수부대 투입해서 사람을 죽이고 정권 연장 할 수 있었는데도. 위대한 전두환이 구국의 결단으로 우리가 민주화 되었다고 조금은 숨겨서 씨부리고 있다.
6월 항쟁 같은 국민의 거국적 저항이 없었더라도 전두환의 정권이양이 가능했나?
4.19 항쟁이 없었더라면 이승만의 장기 집권이 언제까지 계속 되었을까?
이 수구꼴통 언론들은 일제때는 일제에 빌붙어서 국민을 교묘히 우민화 만들면서 지들은 연예인들과 아방궁에서 그짓하며 귀족 생활을 하고.. 지들 입맛에 맞는 새누리가 정권 잡으면 좌파라 폄하하면서 국민의 절반을 빨갱이로 만드는데
주저 없는 족속들이다.
이런 언론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기틀은 바로 서지 못할거라 단언한다.
노 대통령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검찰과 조중동을 갈아 먹었으면 더 큰 업적으로 후대가 기록해 주었을텐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 아쉽고 원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