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속이 어쩌네 이상기온이 어쩌네 서로 치고받고 말들이 많은데
최근에 본 글인가?
티비인가?
어디선가..
강바닥을 긁어냈다는건 수심이 당연히 깊어졌다는거고
수심이 깊어졌다는건 물의 양이 많아졌다는거고
물의 양이 많아졌으므로 여름철 데워진 수온이
쉽게 낮아지지 않는걸 의미한다.. 는 말이었는데..
왠지 그럴싸 하게 들리더라고요. ㅎ
지금 낮에 더워진 방이 식지않아서
열대야와 싸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끄적..
혹시 여기 정경사에서 본 글이면 삭제할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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