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뜬금없는 세제개편안 쇼, 민주당에게 역공빌미
민주당에서 적반하장격으로 국정원직원의 선거관련 댓글로 인한 선거개입문제를 빌미로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며 12일째 장회투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민주당의 국정원 선거개입 관련 국정원 개혁주장/장외투쟁은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진퇴양란에 빠져 있었다.
이때 박근혜정부는 느닷없이 중산층을 상대로한 세금폭탄 방안을 내놓았는데
장외투쟁하던 민주당은 이를 빌미로 세금폭탄을 맞을 중산층 국민의 소리없는 지원을 받으며 대역전 공세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에서 역전 공세를 펴자 세제개편안을 내놓은지 며칠도 안되어 박근혜정부는 전면 재검토 운운하며 민주당에게 손을 들고 만 꼴이 되어 버렸다.
여기서 한가지 더 떠오르는것이 이제 곧 10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민주당과 민노당 안철수당 등 종북좌빨 인물이 대거 당선 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10월 재보선이 끝나고 나서 언론에서는 새누리당의 참패원인을 박근혜 정부의 중산층 세금폭탄 추진으로 인해 민심이 박근혜 새누리당에 등을 돌렸다느니 이런 얘기가 나올것으로 예상해 본다,
박그혜 정부의 세제개편안 쇼로 인해 새누리당 참패 민주당 등 야권의 재보선 승리 운운은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 사실을 숨기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중 하나 일 수 도 있다.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진퇴양란에 빠져 있던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종북좌빨 거물들이 출마예정인 10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나온
박근혜정부의 세제개편안 제안과 재검토 쇼에 의해 민주당에게 역공의 빌미를 준것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걸까?'
'짜고치는 고스톱일까?"
참고로 박근혜는 현재 청와대와 장관 등 국가요직에 국민대통합이라는 명분하에 종북좌빨 성향의 전라도 출신들을 대거 임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