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6423808
이 중 3천450만~5천500만원 구간은 중산층이라는 측면에서 사실상 중산층 '증세'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야당에서는 '중산층 세금폭탄'이라며 강도 높은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세 부담을 줄여주면 이들 계층이 대상이 돼야 한다는 데에는 이미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검토되는 대상은 세 부담이 늘어나는 '3천450만원 기준선'을 높이는 것이다.
일례로 세부담을 높이는 기준선을 중산층의 기준선인 5천500만원으로 만들면 '중산층 증세'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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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5000만원 이상에서 더 증세를 한다는 건데...
게네들은 반발 안할 것으로 예상하나?
꿩대신 닭이여 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