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0580879&sid1=100&mode=LSD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혐의 수사의 핵심 대상인 경기동부연합 인사 6~7명이 2011년 이후 최소 2차례 밀입북한 정황을 포착해 공안 당국이 수사 중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밀입북 인사들은 귀국 후 경기도 일대에서 2~3회 비밀회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합에 경기동부연합 소속 60여명이 참석했고 학생운동권 NL(민족해방)계열 출신 여러 명과 노동조합 관련 인사들도 섞여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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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도 완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