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김홍열 / 통진당 경기도당 위원장 "의견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단순한 당원모임이었다" "이날 참가인원은 경기도 전현직 간부 등 당원" "국회의원의 당원 교육은 일상적인 당 활동" "적기가를 부른 사실 없다" "그 날 장소는 농민당원이 대관한 것 뿐" "총기마련, 시설파괴 등 모의한 적 없다"
[주요발언] 김근래 / 통진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석기 강연 이후 정세 의견 교환했다" "분반 모임은 당시 전쟁 갈등에 대한 의견 교환" "분반은 권역, 유사 단체별로 총 7개 나눠" "분반 토론 시간은 1시간 넘지 않았다" "토론은 개인적 소감을 피력하는 수준" "토론은 당시 고조되던 전쟁 위협에 대해 이뤄졌다" "극단적 정국 상황에서 전쟁 발발 위기감 느꼈다" "국면 전환 위한 반전 평화운동 등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