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느끼는 것들을 살펴보자면
1. 말도 안되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는 것.
2. 관리자의 독단의 위험성.
3. 공정한 투표.
대부분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실정에서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일단 방지 대책을 세우자며 이래.
1. 말도 안되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는 것.
이것은 미국 간선제 비슷하게 두번의 투표로 하면 어떠하냐 이거지.
일단 처음 투표를 통하여 다수의 투표를 얻은 2명을 선정해서 또다시 재 투표를 해서 한명을 뽑는 것이지.
이렇게 하면 하라짱 같은 애들은 절대로 관리자가 될수가 없어.
2. 관리자의 독단의 위험성.
이것은 의회 제도 처럼 행하면 될 것 같아.
ex) 6명을 뽑는 거지. 진보 3명 보수 3명 그래서 4명이 허락 하에 관리자의 무분별한 행위를 제재를 할수가 있게 하는 거지.
임기를 영구직으로 하지 않고 약 6개월 간으로 한정해서 하면 그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아.
3.공정한 투표.
이것은 이 사람은 믿을 수가 있다는 사람 3명을 골라서 그들이 확인할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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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해서 뽑은 다음에 다수의 의견으로서 얼륙말에게 전달하면 얼륙말 역시
함부로 제끼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