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말 채동욱의 아이가 결코 아니란 걸 전제했을 때
내가 임모 여인 본인의 입장이었다면 즉시 유전자검사 실시해서
의혹을 후련하게 풀어줄 수 있을텐데
이토록 미적거리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진짜 "했네 했어"로 봐야 되나요?
아니면 대반전이 있는 걸까요?
이 현상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