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氏"가 불러온 폭풍
"최소한의 예의도 없어"
"국민께 석고대죄하라"
"자숙하라"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
집단치매로 고생하는 그들의 과거 주옥같은 어록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