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향신문 건물 앞에 설치된 에어 매트..
두가지 생각이 같이 들었습니다.
1. 민노총 사무실이 14층인데. 거기서 던져 버리겟다는거야 뭐야.. 라는 생각에 현 정권의 무식함에 ㅎㄷㄷ 하기도 했고
2. 또하나는 그래도 용산이 신경쓰이기는 하나보다. 였습니다.
떨오른 생각 둘다.. 좀 서늘합니다.
21C 오른쪽 아이들은 모두 민주주의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있다고 하는데.
왜 이모냥일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