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여자들은 ▲장애등급제·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인 연금 2배 지급 ▲발달장애인법 제정 등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688
고령화시대에 소수는 아니지만 노인분들도 약자임에 분명한데
노인관련 복지 역시 폐기되거나 후퇴해버렸죠
메이저 언론은 사회적 약자,소수에 대해 그닥 우호적이지 않구요
이래저래 올 겨울은 유독 춥고 길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