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2013년의 마지막 해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도 여전히 티격태격인건 어쩔수 없고 여기서 안이래도 평생 그렇긴 하겠지만
그래도 막날엔 가족끼리 즐겁게 보내는 게 좋겠죠? ㅋㅋㅋ
오늘만큼은 남들 잘난척 하는데 별거 없다, 알고보니 찌질이다 이런 얘기보단
좋은 얘기 해봅시다ㅋㅋㅋ
올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감기걸려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다시 갈때 됨 ㅠㅠ
한국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