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를 달려가는 막바지 취준생입니다.
정 경 사 에 처음 글을 써 보게 됩니다.
머리부터 말씀드리자면 참 제가 무식한 것도 많고 깨닫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엠비씨 방송을 뒤집어 보다 ( 90년대 프라그램 ) 도 보게 되었고 이제는 어느 게시판보다 정경사에 흥미가 가고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더 늦은 나이가 되기 전에 이런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앎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들 오가는 갑오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