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주관적인 마음대로 인물정리

mugan 작성일 14.01.21 1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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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자유민주주의를 추종했으나 실천하지 못함-나이 먹으면서 판단력이 흐려짐-외교는 귀신 내정은 병신
윤보선 -능력에 비해 내각책임제 대통령으로는 할 일이 없었음-이승만과 대립, 민주당 신파와도 대립, 박정희하고도 대립.-대립의 화신.
장면 -정국 혼란을 어느 정도 안정시키지만-민주당 구파의 신민당 창당으로 뒤통수 맞고, -쿠테타로 죽쒀서 개줌
박정희 -쿠테타와 독재의 정당성과 명분을 경제 개발에서 찾으려 했음-추진력은 좋으나 너무 오래 해먹었음. -권좌에 오래있으면 정상적인 생활은 불가능함 최규하 -정당에 관여하지 않은 직업 공무원으로 자고 일어나니 대통령 전두환 -고 배운게 독재. 용병술은 고랩
노태우 - 보통사람이 대통령 되서 망했음
김영삼 - 본인 말대로 전광석화 같은 금융실명제법 실시-IMF의 원인이 됨. 버르장머리가 없으면 폭파시킴
김대중 - IMF에 반사이익- 개고생은 국민이 하고 대우는 자기가 받음- 정치적 동지는 못 믿어도 전라도는 믿음- 측근은 못 믿지만 북쪽은 믿음
노무현 - 이상은 높았으나 현실에선 정(?)맞음- 가뜩이나 정(情) 많은 한국 사람에게 연민의 정(情)까지 안겨줌
이명박 - 쓴 돈에 비해서 성과는 보잘 것 없음-서울시장때 보다도 못함. 대통령 왜 한 거?
박근혜 - 일년 째 창조경제를 찾고 있음.- 창조 좀 해 기다리지 말고


번외
문재인 - 넘버2가 넘버1이 될려면 넘버1을 밟고 올라서야 된다는 걸 모름- 노무현 그늘 밑에 있으면 노무현 옆자리에도 절대 설 수 없음
안철수 - 새정치로 흥했다 새정치로 함정에 빠지는 중- 흥했을 때 옆에 있던 사람들이 지금은 흔적도 보이지 않음.- 다단계 회사의 인적 네트워크
박원순 - 중대장 같은 시장들 중에서 행보관 같은 시장- 더 올라 갈 곳이 없어서 잘해야 만기전역

어미만 조금 수정했음.박정희가 명분을 찾으려 했다는 것이지 정당성과 명분을 확보했다는 얘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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