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방역과 살처분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보호복과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세트 일부가 불량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전날 나주시 세지면의 씨오리 살처분 현장에 처음 투입된 나주시청 공무원들은 지퍼가 잠기지 않거나 벌어지고, 방진 마스크의 코 고정핀이 떨어져 나가고, 고글의 끈이 끊어지는 사례가 속출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75190&iid=804637&oid=001&aid=0006723509&ptype=011
AI 때문에 청와대가 긴급상황이라던데... '닭'그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