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불안감에 편승하고 설 연휴까지 노린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소액결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스마트폰 뱅킹 앱을 통째로 노리는 경우도 새로 발견됐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05081
이번에 은행이 털린 직후에 급격히 증가했다고함
방법도 메모리 해킹까지 뭐 ㅎㄷㄷ한 수준
설명절 무탈하게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