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후보,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다

할미넴 작성일 14.02.26 1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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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의원은 “거짓말 못 하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인데 ‘당선되면 어르신 여러분 한달에 20만원씩 드리겠다’며 밑에 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다”며 “그래서 노인들 표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제 거짓말 안 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 20만원씩 드리라’(고 했는데) 돈이 있어야 주지 돈이 없는데 어떻게 주나”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61422401&code=910100

 

 

문제는 저 당당함이다

졸라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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