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 정산 말들이 많네요.
직장생활 10년 차인데... 점점 정산 금액에서 환급되는 금액이 점점 줄어들다 이제는 마이너스 되었네요.
연봉은 그만큼 올랐지만, 결혼도 하고 차도굴리고 애도 기르고... 비율로 따지면 독신일때와 비교하면
비율상으로 비슷하다는 생각이고, 생활은 비슷하게 팍팍하고...
회사에서 나온 서류보고 월급에서 까지겠구나 생각하니 얼마 않되는 돈이지만 착찹해지네요.
모두들 어떠신가열~????~~~ (얼룩말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