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tv/newsview/20140420230705797?program=news9
기자의 생각도 모든 것이 느려도 너무 느리다고 함.
상황에 대한 공유도 안되어 있고 아직도 현장에
책임자가 없다고 함.
답답한 마음에 유족들이 먼저 구조방법을 역제안하고
군경이 그걸 참고해서 실행하고 있다고 함.
잠수부를 보호해주는 가이드라인도 인제 설치함.
지금까지 뭐하다가?
정치인들은 올때마다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현장만
마비시킨다고 함.
뭔 넘의 공무원들 일처리가 저 따위야?
전문가라는 넘들이 유족보다 지식이 없음.
전쟁나면 병사가 장교에게 작전지휘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