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때
정부는 '아. ㅅㅂ 망했다.'
국민들은 '아..ㅅㅂ.. 어떡해.'
야당은 '오~ㅅㅂ 잡았다!'
그 빌어먹을 심판론 좀 그만!!!!
대체 허구헌날 무슨 심판론이야?
좀 터지기 전에 바로 잡았으면 심판 같은 거 안해도 되잖아.
그리고 이론 적으로 정부가 실패나 잘못을 할 때까지 놔둬야
심판이 가능한 데.. 그래서 참는 거냐?
그래고 왜 니네가 심판을 하냐..
국민이 지금 정부를 상대로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고 생각하냐?
국민이 옥타곤 안에서 정부랑 싸우고 있다고 생각해서
니네가 심판 한다는 거야?
싸우는 것은 니네야. 심판은 국민이 하는 거고..
간철수는 민주당과 손 잡는 그 순간이 정치인생 끝인거지.
문국현과 똑같아.
정치가가 이상을 팔아먹었는 데 뭘 더 바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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