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머니 박사모니.. 어쩌니 말이 많아서 한번 비교해 봤는데...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예전에 대통령 되기전에 박근혜가 손을 뒤로 숨겨서 욕먹었던 상대인 박사모 할매와
이번 분향소의 보안뚫기 전문가 할매를 비교해 봤는데 전혀 다른사람인듯...
비교가 쉽게 콧대를 중심으로 사진을 돌려보았더니 확연하게 다르게 보임.
단, 비슷한 연배에 비슷해 보이는 안경으롱 인해 오해를 받은듯..
사실은 사실로..
게다가 저 두분이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해서 초상권위배인걸 알지만
오해는 풀고 가자는 의미에서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