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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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교육/국가기관 각각부분을 보면
개인
개인들은 만능물질주의 가 심해져 ,돈이면 모든지 다할수있을꺼 같다는 이기심과 개인주의가 초래.딱 기황후의 골타와 같은 성격임 돈과 권력이면 영혼도 팔 사람들 많고, 무조건 밞고 올라서야 함. 돈많은 사람과 결혼하면 성격도 무시한채 사랑도 잘할수 있을꺼란 착각 등..특히 드라마의 부유한 삶이 사람들의 눈을 배려버림..요즘은 각박해져 정（?）이 사라지는거 같음. 10-20년전 인심과 지금의 사람들 인심은 어떤가?
교육20프로만 끌고 가는 교육방식. 80% 는 낙오자무조건 국영수 위주 아이들의 다양한 인적성 살리기 힘듬..정말 공장에서 로봇 뽑듯이 무조건 중-고등학교는 대학교 보내려는 시스템 또한 선생님들 마져 강요함"너희들 대학교 안갈꺼면 뭐할꺼냐?" "고졸로도 살수 없다"이런 뇌세적인 말들이 대대로 이어짐필자는 고졸로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 1명의선생도 있었지만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포기했다. 7-8년정도 꼬박꼬박 적금 알바해서 사업하랜다.남들 대리달때 사장하고 다닌다라고.대학가도 마찬가지 여기선 학점은 상대평가임 상대를 누르지 못하면 내가 A학점못받음.그래서 더 이기적이어야함. 대학에서도 창업프로그램도 있지만 전혀 관심없는 학생도 많고 전부취업 위주라하지만 대학이라면 졸업후 바로 사업하는게아니여도취업후 창업하는 길이나 경험을 길러줫으면 좋겠음.
기업대한민국 재벌국주의, 대기업중심 무분별한 문어발식 경영삼성카드, 삼성전자, 제일모직, 죄다 갖다붙히면됨..취업의문은 좁아지고 높아져 현실은 더더욱 힘들어짐문어발식 경영으로 인해 심지어 영세업자 개인빵집마져 사라진지 오래.. 서민들은 더더욱살기 힘듬 그외에도 영세업자들 피보는거 많을뜻..큰꿈을 가지고 창업했는데 그 꿈마저도 대기업의 횡살에 밀려 접힘.어느 중소기업이 독보적이거나 잘나간다면 대기업들이 간접적인 압력행사.법무팀 꾸려져있음. 특허권은 무용지물이거나 편법은 잘씀..그아이디어나 상품 대놓고 따라하거나 매수, 점유하거나 매입후 소각.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하청에 하청을 따서 먹고 사는 실정이라대기업에게 의존 할수 밖에없고 더 더욱 중소기업들은 힘을 잃음..
고졸전형으로 뽑는다지만 얼마나 될련지..? 대부분 그런사람들임.. 대학교다니면서 고졸전형 넣는 사람들과 사시준비생 등등..머리좋은놈들만 모임,,취지는 고딩들 바로 시켜주면 좋겟다만...
결국 기업양극화가 심해짐기업은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지들 유리하게 법도 바꿈.. 기업이 곧 법임..대표적으로 현기차를 보면 알수있듯히..
행정일자리 창출하거나 취업하려면 손을봐야함 교육이나 기업부분에서..조금만 손만봐주면 되는건데 그게 힘듬대한민국 철밥통들이라 시키는거외엔 잘안함 서로 눈치만 봄..자기자리만 안위만 생각하지 남들은 걱정은 안함.군대식문화임 , 보고체계와 승인, 늦장대응 절대로 능동적이지 않음.이번에도 세월호에서도 볼수가 있음
정치인들은 자기 표잃을까봐 개혁적인 부분엔 절대로 나서지 않음..취임초기에 야심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어 보겠다지만 점점 초심을 잃음..그리곤 사람이 변함 , 정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이말임
자기권력만 남용해 돈만 챙겨먹음.. 부패됨..대표적으로 통신3사 영업정지임기업과 나랏님들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국민들.왜 폰싸게 팔겠다는데 나랏넘들이 개입하는지? 이해불가 명분도 논리성 없는 통신비 안정화시킨다는 정통부 어줍잖은 멍멍이소리
요약개인 -물질만능 주의 , 이기심 초래교육 - 편향적인 경쟁교육방식 다양한 공장에서 로봇 찍어내듯 인적성 살리지 못함기업 - 대기업문어발식 경영과 독점 , 양극화로인한 취업의문은 좁고 높아짐.행정 - 보수적인 사람들의집단 , 나랏밥먹게 되면 눈치만봄.. 잘못된부분이 있거나 고칠수도 있는데 절대로 고치려고하지않음 , 늦장대응..
결론 개인적으로 이런 악순환사이클은 내 일생동안 대한민국은 안바뀔꺼라고 봄..누구나 여유롭게 일자리와 일의선택이 수월했으면 좋겠다.글쓰고나서 느끼는거지만 이나라에서 먹고 살기힘들다.귀족주의로되는거 같다.. 약 20년뒤엔 중산층이 없어질꺼라고 생각한다.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질꺼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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