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신도 정관계 포진....

dol2da 작성일 14.05.04 07:37:13
댓글 0조회 703추천 1

139915483569030.jpg

139915483661919.jpg

139915483755904.jpg

사이비 교주 유병헌이 만든 구원파 신도가 정관계 여러곳에 포진해있어서 유병헌을 따르고 있는게 사실이었슴...

CBS라디오 방송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03073003410

정동섭 > 이 양반이 현장에서 목격을 했는데. 무슨 사건이 터지면 국정원 직원이 직접 와서 유병언과 상의하는 것을 봤다. 본인이 탈퇴 중이던 2008년경에 어떤 검찰청의 검사인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형사사건이 터지면 그 검사에게 부탁을 했다. 국정원 직원이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유병언 사장이 오라고 하면 오고, 하라고 하면 하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지금 정권과 이렇게 결탁이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검찰에서 이렇게 수사하는 것도 이거 철저히 하라고 요구하는 그런 의미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 정관용 > 알겠습니다. 그래서 정경유착 내용 밝혀라. 즉 정치권과 유착에 대한 의혹이 많다, 이런 얘기죠?

◆ 정동섭 > 네. 많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경환 씨 때부터, 전두환 대통령하고 아주 밀착된 관계였다는 것은 언론에 다 알려진 사실 아닙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유병언 사장이 정치자금을 얼마나 많이 바쳤는지, 민자당 모범당원, 재정후원 회원이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레이건 대통령 방한 당시에 주식회사 세모 구원파에서 경호를 지원했습니다.

◇ 정관용 > 경호까지 지원을 해요?

◆ 정동섭 > 네. 그런 정도로 이 정권과 밀착이 돼 있는데. 그 후에 계속 이어지면서 그 연결 고리는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하 개인적인 사건 추측

세월호 사건의 시작은 누적된 적자로 세월호를 팔려고 내놧으니 팔리지 않자 보험금을 노리고 침몰 시키기로 작정.

유병헌의 지시로 구원파 신도1등항해사(탈출시 계속 핸드폰 통화) 공범을 시켜 배를 침몰 시키고 1년짜리 알바 선장에게 

승객을 버리고 탈출하게 지시하여 죄를 뒤집어 쒸움....모두 선장을 욕할때 뒤에서 유병헌은 선장 과실로 발뺌..

그래서 해경 구조시 첫번째로 선장과 선원들을 구조함 살아있어야 방패막이가 되기 때문.

침몰 시작후 이때까지는 승객은 구조 대기중이엇고 사망자 없슴...

여기까지가 유병헌이 노린것임 나중에 들통나더라도 난 죄없다 배만 침몰 시키고 승객들은 구조하려햇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더 보호막을 더하기로 하고 과거 구원파 신도였던 해경을 끌어들임...이것이 자충수가 됨...


그런데 이때부터 구원파 신도 해경이 언딘을 끌어들이면서 일이 커짐....

언딘이 이윤극대화를 위해 해경과 구조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사망자 다수 발생...

언딘은 천안함때도 구조 업체라 여러 정보를 많이 알고 잇어 정부 관계자도 섯불리 언딘을 빼지 못하는 상황 발생됨....


사이비 종교비리, 정부 관료조직과 민간 업체의 유착 비리, 국가 안보 비리까지 총합작품 세월호 사건

그 결과로 피해는 어린 아이들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갓다....

본인 스스로의 비리를 이 정부는 치료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됨.

이글도 바로 삭제 되겟지.....


 

dol2da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