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적자의 이유...

정경위원장 작성일 14.05.06 2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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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29/20140429004975.html?OutUrl=naver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상상을 초월한 편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계열사에서 거액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유 전 회장과 자녀는 계열사나 소속 선박 등에 자신이 상표권을 등록한 이름을 붙인 뒤 사용료 명목으로 수년간 천억원대를 받아썼다.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 등을 보면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8000만원이라고 보고한 청해진해운은 상표권, 디자인·특허 사용료 등 수수료 명목으로 10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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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병언 개아이에게 돈 퍼주느라 적자가 나고, 적자가 나서 화물 과적수 늘리고

평형수 줄여서 사고가 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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