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GPS를 지금에서야 두달이 지난 지금에서 발표하면 지지고 볶고 어떻게 편집했는지 어떻게 믿을수 있나?
처음 추락당시 GPS 발표하면 북한껀지 아닌지 알수 있다고 했는데...지금에서 발표하니 세월호 진도VTS 처럼
몇십일 지난후에 없다던 향해교신내용이 나오고 36번 편집한 흔적이 있고 에코우가 원사운드보다 앞에나오고
FM처럼 깨끗해야 하는 녹음상태가 잡음천지인거랑 비슷하다고 봄...
무슨 사고 터지면...자료를 일단 숨기고 이것이 나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 다 따져보고 따져보기전에 일단 없다고 잡아떼고 보고 그후에 불리할것 같으면 편집하거나 조작해서 만든 자료가지고 이거네 하니...어떻게 믿나?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선관위 북한소행 디도스 공격이라고 했을때도 로그파일 자료를 공개하라고 하니 얼터당토안한 트리구조가 노출된다느 이유로 (로그파일은 여러개 존재함으로 트리구조가 없는 로그파일이 분명 존재함) 지금까지도 공개하지 않은데다가...어떻게 디도스가 홈페이지가 아닌 특별 페이지만 삭제하냐구 하니 시현도 못하고 그나마 두달넘게 아무런 해명도 하지못하다가...조치잘못한건 인정한다는 말만 함.
천안함때 향해 기록일지 공개하라고 하니 국가기밀이라 공개할수 없다고 함...그런데 향해기록일지는 늘 정부에서 북한소행이라고 할때 내놓았던 증거중 하나였음...그리고 국가기밀도 아님. 없다고 잡아뗀 영상도 나중에 있다고 함.
이번 대통령선거때도 어떻게 날짜와 시간이 대통령선거 먼저전에 투표결과가 나올수 있냐고 해도 중앙선관위에서는 아무런 해명도 못함...여기 핵심 책임자는 선관위 이후 바로 해외 연수갔다고 해서 만날수도 없었는데...디도스사건 두달후 보고자료 만든사람임.
무인기 처음발견 했다고 했을당시 마치 무인기가 핵폭탄을 투하하고 요인을 암살할것 같이 이야기 하더니 그동안 몇십배나 더 되는 북한보다 많은 군비용으로 도대체 무엇했느냐는 여론이 형성되니 별거 아니다라고 하다가 생화확 무기 공격용으로 쓰일수 있다고 함.
솔직이 북한 비행기 내려오거나 중장거리 포 쏴대기 시작하면 막지도 못함.
장난감수준 무인기때분에 우왕좌왕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이게 정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