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전 시장실. 파리가 미끄러질 정도의 깔끔함.
시정운영은 컴터 한대면 족하다~!
그에 비해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 실에서 그나마 발 붙일 곳은 왼쪽 위의 테이블 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