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오전9시49분 선원 구조후 조타실 진입하는 해경...
진입 이후에도 조타실에서 선내 승객에게 배 밖으로 탈출하란 방송도 하지 않앗다...
해경이 조타실에 진입후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듣지는 못햇을까?
왜 승객들이 보이지 않는데도 탈출하란 방송을 하지 않았을까?
아래 사진 설명처럼
17분후 해경 123정호는 세월호 조타실에서 무슨일을 하고 잇엇는지는 모르지만 그 해경을 다시 태우러 옵니다.
위 사진 뉴스k 동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obyEEMO0yKk&feature=share 29분40초경부터...
아래 사진은 9시 52분.
세월호옆 구조된 승객들을 태운 전남 행정선 장면입니다.
배안에 승객은 가만 있으라는 방송대로 가만히 있느라 배 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