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구조로 #세월호 참사를 키운 해경의 무능은 계속 부각되었다.
해경 중 32%가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었다.
정기 해상훈련도 1년에 두 차례뿐, 이마저도 협동심을 기르는 수준이었다.
맥주병 해경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로 온다...같이 죽자는건가?
총쏘지 못하는 군인이 나라를 지킨다...아저씨 총이 안쏴져요라면서 총을 나한테 겨눌꺼 같은 불안감...;;;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 아저씨 차에 탓다....집에 무사히 갈수 잇을까?
정부 조직에 전문성 부족한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와 언딘같은 비리와 결탁할때 우리는 세월호 사건이 생긴다는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