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에서 생존한 학생들은 혼자 힘으로 난간에서 뛰어내려 탈출했다.
이들은 해경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다고 증언했고, 해경은 세월호에서 줄곧 떨어져 있었다.
그들은 선장과 승무원만 데려갔다. pic.twitter.com/JT956BCp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