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은 22일 대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제는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줘야 할 때"라며 충청권의 지지를 호소했는데,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아직 사고수습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의 눈물도 채 마르지 않았는데 여전히 정권유지에만 혈안이 돼 있는 새누리당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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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한달이 넘게 울고 있는 데..
대통령 아랍 간 사진 보니 싱글벙글이던데...
다 운거 같은 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