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편을 들면 빨갱이다
북한에게 뭐주면 그걸로 핵만들어서 위협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냥 자멸의 길이죠.
서로 필요한관계로 계속해서 이대로 갈거라고 봅니다.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해 한국을 비난하고
한국도 체제유지와 자신들에 향하는 비난의 화살을
북한에게 돌리려고 그들은 서로 필요할겁니다
한국이 강력한 성장을해서 북한을 받쳐줄수잇는 흡수통일이된다거나
김정은이 죽거나 북한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말이죠.
거기다 주변강대국들도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이때다 싶어서 서로 한부위씩 먹으려고 달려들겟죠
각설하고
북한에 대해 뭐만 하면 빨갱이다 이러는데
대체 그분들이 원하는 건 뭔가요?
"전쟁"을 원하시는 건가요?
햇빛정책.. 결과적으로 저는 실패 했다고 봐요
그래도 전 시도는 좋았다고 봅니다.
한국의 유일한 노벨상인 "노벨평화상"도 전 의미 있따고 봅니다.
지원해준 쌀로 핵을 만들었다..
연금술도 아니고 어차피 북한은
저희가 지원안했더라도 핵은 만들었을겁니다.
자신들의 존폐가 달린 문제니까요
아음 또 다른길로 빠진거 같은데
빨갱이다 빨갱이다 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그럼 북한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욕하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그들이 잘못된건 맞지만
결국 그렇게하다간 "전쟁"이나는거 아닌가요?
평화를 외치는게 빨갱이면
그들은 전쟁 광신도인가요?
통일에 정답은 없지만
원색적인 비난이 애국의 길인가요?..
원색적인 비난으로 얻을수 있는건뭔가요?
원색적인 비난이 북한과의 관계를 더 악화시키면 악화시키지
한국과 북한 사이 발전에 있어서 어떤 이득을 얻을수 있나요?
결국은 선거표와 체제유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넌 뭘원하냐 조공이라도 바치는거냐라고 말하시는거라면
"No" 입니다
이미 햇볓정책은 실패했고
김정은은 체제유지하기도 바쁘고
한국은 흡수통일은 시도도못할거에요
그러니까 그냥 북한을 중국, 일본 다른나라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좋겟어요. 지원이나 원색적인 비난없이
그냥 살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