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무상급식 갖고도 계속 뭐라고 하시네여...
제대로 알고 깝시다 무상급식의 범위는 초등학교 까지였으며
학교가 1234교시만 하나여? 점심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포함 되는거겠죠?
우리나라는 중학교까지 "의무 교육"이 잖아요?
그리고 모든 학생이 무상으로 급식을 받으면 누군가 손해 받는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나중에라도 애를 낳는 사람이면 아무도 손해가 아닙니다.
어차피 초중고 보내실꺼잖아요?
왜여 유학 보내실꺼에여? 그래서 배가 그렇게 아프시나?
결국에 이 정책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유학가는 사람이나 혹은 애를 낳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을 보고도 애를 낳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차별하는게 그렇게 화나시나여?
출산율은 왜 떨어졌냐고여
사회가 불안하니까 아무도 애 안낳고 싶어하잖아요. 이 출산율은 사회가 만든거고
육아의 부담이 이런 출산율을 만들었는데 이래 놓고 포스터로 "애를 낳아주세여" 암만 떠들어보세여
제발 좀 알고...합시다
사회도 잘 모르는 초딩한테 하루 밥한끼 먹이는게 그리 아깝냐고여 답답하네
돈 없어서 구차하게 선생님에게 찾아가고, 동사무소 찾아가서 수치심 느끼면서 사회에 대해
뼈져리게 알게 해줘야 속이 편하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