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저런게 내 후임이라니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듯...
타요버스는 일반 버스에 정상적으로 운행하는거에 그냥 스티거 좀 발라놓은거 아닌가?
그걸 무슨 창조경제니 뭐니 하면서 거창하게 갖다 붙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국민 누가 타요버스로 혜택을 봤으며, 타요버스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끽해야 5~8세 정도의 어린이들이랑 그애들 엄마 아니면 타요가 뭔지도 모른다.
근데 중요한건 타요버스조차 오세훈 아이디어였던 것...
오세훈 까는 무뇌 대딩들과, 진보좌파들은 그걸 좀 알았음 좋겠다.
니들이 지금 좋아서 환장하는 공원이나 건물이나 문화 기반, 그거 싹다 이명박 오세훈이 해놓은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