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96&aid=0000310771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제가 1년 6개월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작년 1년 동안 친환경유통센터의 어떤 독점적인 구조, 일부 좌파 단체 사람들이, 진보단체 사람들이 거기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여러 가지 과도한 수수료를 남기고 있다는 것 등등을 파악하게 되면서, 경영학자, 식품 영양 학자를 통해서 그것을 우리가 용역 연구를 했습니다. 해서 거기서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아가지고 금년 3월부터, 지난 3월부터, 몇 개월 전이죠. 3월부터 친환경유통센터에 주었던 과도한 특혜와 독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 이제 모든 식자재는 정부가 인정하는 ‘eaT’라고 하는 조달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공개적으로 모든 음식 조달 유통 업체들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