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구두굽이 떨어져도 새로사지 않는다.
책상이 없어도 사지않고 집문짝을떼서 책상으로 사용한다. 빚이 6억이 넘지만 걱정하지않고 꿋꿋이 갚지 않는다.
그래. 박원순이 생각한 서민은 바로 '거지' 라는거다
실제 우리 서민은 구두굽이 닳으면 수선하거나 새로산다
책상이없으면 할부를 꾾어서 책상을 사지 멀쩡한 문뜯어서 사용하진 않는다. 빚이 6억이면 재산 가압류당하고 파산절차신청해서 살아가는게 우리 서민이다
근데 박원순이 생각하는 '서민'은 구두도 못사고 책상도 못사는 거지를 서민으로 생각한다는거다
글쎄 자기가 월세 200에 61평아파트를 살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자 박원순이 보기에는 서민은 거지다.
대부분의 일반유권자들을 거지로 보고있는거임.
진짜 역겹고 짜증나고 화난다.
http://www.ilbe.com/36115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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