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새누리가 인천 경기 잡을줄은 몰랐습니다.
인천은 여론조사 결과 송영길이 꽉잡고 있었고
경기는 접전이라 해도 출구조사가 남경필 열세였거든요.
그리고 기초단체장이 거의 1.5배 이상 스코어로 이길줄은 진짜 예상 못했어요.
즉, 기초단체장을 이겼음에도 광역에서 박빙 패배 했다는 것은
인물이 별로 였다는 뜻이죠.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유병언 잡아서 정치권 커넥션 밝히고,
재산 털어서 세월호 보상금 청구 해야죠.
TV 조선 어떤 앵커가 유병언이 정치권에 정치자금 대선자금 뿌려놔서 정치권이 암말도 못하고 있다는데,
결과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