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욕하는 2030에 가하는 일침

빕스로가자 작성일 14.06.09 04: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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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정답이다. 

보통 박정희를 욕하는 2030들은 

무슨 투표만하면 민주주의가 완성된다는 단세포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다. 


역사를 판단할때는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그때의 시대상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것이다. 

박정희가 집권할 당시 한반도는 지금보다 수십배는 더 위험했다. 

김정은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위험한 김일성이 살아있었고, 

실제로 베트남은 공산화가 진행됐다. 

그 모습을 보며 박정희는 구국의 결단을 한 것이다. 


"국가를 구하는게 먼저다"


"나라가 발전하고 강해지는게 먼저다. 

그 뒤엔 내 무덤에 침을뱉어라." 


이명박이 아니였으면 4대강이고 청계천이고 버스 개혁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못했다. 

마찬가지로 박정희가 아니였으면 그 강력한 개발드라이브를 그 누구도 할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진보좌파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옥수수만 먹어도 좋으니 민주주의 하자고 하는 덜떨어진 집단이기 때문이다.


625 이후 당시 우리나라는 현재의 소말리아 수준이였다. 

지금 소말리아에 우리나라와 똑같은 민주주의와 투표제 하자고 해봐라. 

진보좌파 지네 스스로 생각해도 말이 안될것이다. 


2030 지네들은 박정희를 욕하면서 마치 균형있고 의식있는 역사관을 

갖고 있는것처럼 생각하지만. 


개 헛소리.  


박정희를 덮어놓고 욕하는 것이야 말로 역사를 극도로 편협하게 보는 것이다.  

민주주의만 옳고 다른건 다 필요 없다는 몰가치의 극치다. 


그런 스스로의 무식함도 모르고

박정희 욕하면 깨시민 취급을 받는 과잉 민주의식에 쩔어있는 세대가 

바로 20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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