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드골 민족반역자 처벌...한국 어용언론 존재 이유

dol2da 작성일 14.06.09 13: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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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 다시 민족 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샤를 드골 (나치 부역자 6,763명 사형, 26,529명 징역. 정치, 언론, 작가, 시인은 가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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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은 도덕성의 상징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죄를 물었다." 샤를 드골, 나치독일을 찬양하며 '자유 프랑스' 임시정부를 테러집단으로 매도한 언론·지식인을 가장 먼저 숙청. 649개 언론사 폐간,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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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4년 밖에 나치치하에서 신음하지 않았지만 나치협력자들을 사정없이 응징했다. 그 가운데는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 받는 페탱 원수도 포함되어 있었다. 드골은 페탱의 부관이었지만, 프랑스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 페탱의 사형선고에 동의했다.

"국가가 애국자에게는 상을 주고 배반자나 범죄자에게는 벌을 주어야만 비로소 국민을 단결시킬 수 있다." 파리 해방 직후 '정의의 법정'을 세운 샤를 드골, 6763명 사형. 나치협력 언론인을 가장 먼저 심판. pic.twitter.com/PMWY5A29lm

ㅡ나치에 침묵한 프랑스기자들 "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ㅡ프랑스국민들 "바로 그것이 죄다." 드골과 프랑스국민은, 나치에 침묵한 기자들을 처형했다. pic.twitter.com/Rxp6ZMP9xn"


프랑스에 비해 한국은 일본 국적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친일파를 수용한것이 지금까지 

한국 정치, 사회 혼란의 이유다.


미국국가기록원과고문서보관사이트인인스트리닷컴에있는1918년징병카드에등재된필기체의이승만국적Japan과1905일진회대표활동내역 pic.twitter.com/WRO2NUNe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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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트리닷컴에공개된미국국가기록원과고문서보관서류엔1918년이승만국적이Japan으로등록된것외에1953년이승만의뉴욕입항기록도있었다 직업은박사교수'영어로쓸수있느냐?'는질문에 yes출생지는한국서울이라기재된흔적도=_= pic.twitter.com/03vHNtNV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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