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 다시 민족 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샤를 드골 (나치 부역자 6,763명 사형, 26,529명 징역. 정치, 언론, 작가, 시인은 가중 처벌)
"언론인은 도덕성의 상징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죄를 물었다." 샤를 드골, 나치독일을 찬양하며 '자유 프랑스' 임시정부를 테러집단으로 매도한 언론·지식인을 가장 먼저 숙청. 649개 언론사 폐간, 재산 몰수.
프랑스는 4년 밖에 나치치하에서 신음하지 않았지만 나치협력자들을 사정없이 응징했다. 그 가운데는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 받는 페탱 원수도 포함되어 있었다. 드골은 페탱의 부관이었지만, 프랑스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 페탱의 사형선고에 동의했다.
"국가가 애국자에게는 상을 주고 배반자나 범죄자에게는 벌을 주어야만 비로소 국민을 단결시킬 수 있다." 파리 해방 직후 '정의의 법정'을 세운 샤를 드골, 6763명 사형. 나치협력 언론인을 가장 먼저 심판. pic.twitter.com/PMWY5A29lm
ㅡ나치에 침묵한 프랑스기자들 "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ㅡ프랑스국민들 "바로 그것이 죄다." 드골과 프랑스국민은, 나치에 침묵한 기자들을 처형했다. pic.twitter.com/Rxp6ZMP9xn"
프랑스에 비해 한국은 일본 국적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친일파를 수용한것이 지금까지
한국 정치, 사회 혼란의 이유다.
미국국가기록원과고문서보관사이트인인스트리닷컴에있는1918년징병카드에등재된필기체의이승만국적Japan과1905일진회대표활동내역 pic.twitter.com/WRO2NUNeQr
엔스트리닷컴에공개된미국국가기록원과고문서보관서류엔1918년이승만국적이Japan으로등록된것외에1953년이승만의뉴욕입항기록도있었다 직업은박사교수'영어로쓸수있느냐?'는질문에 yes출생지는한국서울이라기재된흔적도=_= pic.twitter.com/03vHNtNVJ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