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진보좌파의 발목잡기 때문에 발전을 못한다.
그건 역사적으로 증명된 엄연한 팩트이다.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북미 선진국 같은 사회적 합의를 기대할 수가 없다.
옳은 일도 안된다 그러고,
뭘해도 진보좌파는 그저 발목잡기에만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광우뻥 봐라.
그게 광기지 정상적인 좌파냐?
민주주의, 분배, 복지...
듣기 좋은 말들이나 나열하면서,
국가의 발전은 뒷전으로 하는것들이 바로 진보좌파들이다.
사실 지네들이 누리고 사는것,
복지하고 분배하는것.
전부다 성장에서 오는것도 모르고 말이다.
대한민국은 기적위에 세워진 나라라 했다.
우리나라 진보좌파의 저열함 때문에 대한민국엔 강인한 추진력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박정희는 제1의 기적이였고,
이명박 - 박근혜로 이어지는 10년 보수 통치는 제2의 기적이나 다름없다.
버스 개편때 처음엔 욕하다가 나중엔 MB에 열광하게 된것처럼.
아무리 진보좌파가 난리 발광을 떨어도,
이명박은 역사가 재평가 할 것이다.
반대를 무릎쓰더라도 국가를 위해서 욕먹더라도 추진한게
바로 이명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