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광우병과 관련하여 백분토론 때 전화연결된 최선생님을 기억하십니까??
광우병과 관련하여 "소고기를 삶아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발언으로 무수한 논란을 나았던 분이죠.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 최선생님을 지능적 안티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빕스로가자' 어쩌면 현정권에 대한 지능적 안티인지도 모릅니다.
혹시 알겠습니까?? '빕스로가자' 같은 사람들이 정몽준 아들, 고승덕 딸과 같이 내부에서
큰일을 저지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