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는 나라에 선교사가 와서 개화시킴

그러나 너무나도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대로는 안된다 여겨 

36년간의 일제치하를 선사 해 주심. 너희는 고난이 필요해. 

결국 고난을 해결하고 이제 발전할 과정만이 남아있음. 

그러나 신은 또다시 고민을 함.  이대로라면 공산당이 다 따먹는다. 

6.25를 일으키자. 

그래서 미국을 주둔시키자. 

우리가 친미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우리가 친일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라를 지킬려면 힘이 있어야 하며, 힘이 있을려면 경제도 부강해야 된다. 

1960-70년대에 우리가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의 기술력, 일본만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일본이 있기에 우리가 발전할수 있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다. 

중국은 G2다. 2015년에는 1위가 될것이다. 한국은 어찌해야 하나?

이또한 하나님의 뜻인거 같다. 이제 동북아가 세계의 발판이 될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이 공산당이라는 건데... 하.. 이건 모르겠음. 이또한 주님이 계획한 일이 있을 것임.

공산주의라 해서 다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터치가 있어야 한다. 

소련은 고르바쵸프에게 신이 터치를 했다. 그래서 자유민주화가 되었다. 

그러한 고르바쵸프가 박정희에게 기독교 믿으라 했다.

미국이 갈수록 쇠퇴하는 이유.

싸이클 때문. 부강 -> 쇠퇴 -> 퇴폐 -> 몰락

우리가 정신 차려야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지 이러한 사이클을 막을수 있기 때문

이미 끝난 유럽의 기독교, 미국도 곧 끝나가...

이제 하나님이 쓸 사람은 한국 뿐.. 

일본이나 중국에 200년 앞서 선교사가 왔으나, 주님의 국가가 되지 못했다. 

한국 뿐이다. 한국만을 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신에게 기도를 하자. 

좋은 지도자를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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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으로 봤을 때 내가 알수 있는 결론

 하나님은 초울트라 싸이코패스 또라이 친미, 친일. 

공산주의를 미워하지만 공산주의와 타협을 하며 

독립선언문에 신을 믿을 것을 명시한 자신의 국가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택함. 

게다가 기독교 신자도 아닌 박정희를 통하여 한국을 부흥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