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당시 내무부장관을 지낸 친일법관 홍진기는 4.19 혁명을 공산당의 음모로 몰며 이승만에게 계엄령을 촉구, 그 결과 서울에서만 100명이 넘는 시민이 죽었습니다. 그는 삼성 이건희의 장인입니다. pic.twitter.com/1QjsJNHzTA